Filed Under (Football) by BE HOKIE on 09-09-2007

이번 LSU경기 정말 가슴 아팠다. 1st 쿼터부터 첫수비부터 LSU의 무섭게 밀고들어오는 공격을 보면서 정말 힘든 경기가 될거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었다. 첫주 ECU와의 겜을 보면서 공격은 어짜피 항상 그러타 쳐도 수비를 보고 무진장 밟힐지도 모르게따고 걱정은 해찌만 막상 당하고 나니.. 아니 사실 예상한거보다 넘 심하게 당하고 나니 더이상 어떤 변명도 할수없는 완패중의 완패라고 할수 이썼다.( 이번주 일가서 풋볼얘기 안하고 숨어지내야 할듯 ㅡㅡ;;) 어찌보면 2년전 Miami한테 완전히 밟혀떤 그경기보다 더 심하다고 할수 있고 공격과 수비 어느 포지션도 상대가 되지 못한 완벽한 패배였다. (그래도 Punt는 그래도 좀…ㅋㅋㅋ) 어짜피 진경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 아퍼오고 되집어 보는건 코치들이 할테고. 그나마 위안이 될수 있고 미래를 볼수 있었던 Tyrod Taylor 얘기나..

포스트 어딘가에서 전에 언급했듯이 LSU의 경기에서 TT가 나올수도 있는 충분한 경기라고 예상했었다. 하지만 겜 상황이 완전히 기울고 진 상태에서 나와따는건 조금 더 아쉽기만 하다. 막상막하의 경기에서 더 좋은 공격력을 위해 나왔었으면 정말 아름다운 겜이 될수도 이써쓸텐데. 어찌되껀….기대하던 TT의 등장..

TT… 확실히 물건이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느 QB보다도 더좋은 재능을 가진 QB임이 확실하다. 역시 40야드를 4.39에 달리는 빠른 발로 보인 활약 뿐아니라 공의 스피드나 괘적 그리고 공의날아가는 모습 조차도 SG보다 났다고 볼수 있다. 이제 막 대학을 들어온 True Freshman TT. 우리가 기대하던 그런 QB임에 틀림없다. 자신감도 넘쳐보였고 첫번째 대학경기를 LSU의 홈에서 상당히 잘 해냈다고 볼수있다. 우리의 유일한 TD도 TT가 해냈으니 Go TT~!!! ㅋㅋㅋ . 만약 TT가 졸업할때까지 있는다면 적어도 4년은 그의 신나는 플레이를 볼수 있을것이다. 어제 오늘 TT의 활약으로 흥분한 여러 사람들의 메세지와 전화를 받았다. 다들 TT땜시 신나뚜만.. 잘한다는 TT의 이름만 듣고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재능인지 잘 알지 못하던 사람들까지도 그의 활약에 몹시 흥분 흥분. 작년 여름때부터 그의 활약을 기다려오던 나도 몹시 흥분..ㅋㅋㅋ

하지만 모두들 기대하는거처럼 과연 Beamer이 SG을 벤치에 앉혀두고 TT를 주전으로 내볼낼것인가? 그건 이번주말이 되봐야 알게쮜.. 사실 겉으로 보이는 활약의 모습외에 우리가 또하나 봐야할것은 TT가 들어와서 플레이를 한시점은 24:0으로 점수는 둘째치고 겜내용상으로도 승부가 갈렸다고 봐도 무리가 안되는 상황이 었다. 2nd 쿼터에서는 TT의 활약 역시 그다지 크지 못했고 패스 역시 Josh Morgan에게 옆으로 던진패스가 전부였다. 후반부터는 이미 LSU의 수비가 느슨해져 TT뿐만아니라 Ore도 조금씩 뛰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던 TD를 우리 TT가 이뤄냈다. (Touch Down Hokies~!!!!를 외칠 기회를 얼마나 기다렸는뒈..ㅜ..ㅜ) 하지만 그후 LSU의 수비는 다시 견고 해쪗고 마지막 쿼터는 이미 LSU 2nd String으로 가득찼을 만큼 변해버렸고 비주전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뛰는LSU D를 상대로 그다지 큰활약을 보일수 없었다. 또한 이전부터 승부가 갈린 상황이라 큰 yard를 주지 않으려던 LSU의 수비는 블리츠도 줄이고 패싱 D에 좀더 중심을 둬떤 LSU의 플레이를 감안한다면 Fresh로써 좋은 활약은 했지만 SG를 누르고 주전으로 나올찌는 두고 봐야 할것이다. 솔직한 바람은 벌써 LSU와의 경기에 나온이상 앞으로 쉬운 상대인 Ohio, Willam & Mary, and UNC를 상대라면 충분히 TT를 위한 좋은 연습상대가 되줄것이라 보고 남은 경기들을 위해 또한 ACC챔프를 위해 더많은 플레이를 봐쓰면 하는 바램이다.

그외에 또 하나 느낀건… Ike Withaker이 QB를 접고 WR로 바꾼 이유를 충분히 볼수 이썼고 작년 IW가 뛰어떤 모습과 비교하면 같은 Mobile-QB이지만 역쉬 확실히 다른 모습이 었다. IW는 작년에 봐쓸때 Mobile-QB로써 뛰는 모습 던지느 모습.. 둘다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는데 TT는 확실히 더 뛰어난 모습. 경험만 더 쌓고 열심히 훈련한다면 매게임 재밌는 경기를 VT팬들에게 선보일수있을것이다.

Go TT~!!!!!



Comments:
2 Comments posted on "Tyrod Taylor!!"
on September 10th, 2007 at 9:51 am #

Ohio game에 Tyrod가 start한다는데 잼있겟군요.


세민 on September 10th, 2007 at 12:48 pm #

TT 의 스타팅으로 인해 션은 마무리가 되었슴… 불쌍하긴 하지만 스포츠는 실력이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기에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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