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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룻 스페셜리스트 최정욱군과 조남성님께서 요즘 리포트 하시는 선수들을 보면 모두 LB 입니다. 그만큼 라인백이 꽤나 인기있고 중요한 포지션 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정욱군이 너무나도 멋진 리시버 글로 시작을 했으니(금세 QB이야기도 올라옴) 요즘 리쿠룻도 LB인만큼 저는 약간의 수비와 LB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VT는 오래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수비가 가장 강한면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3 time Broyles Award Winner인 Bud Foster 가 닦아놓은 멋진 Defence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언제나 감동입니다. 공부를 해도해도 계속 나오는 defense scheme을 보자면 몇달이 걸리겠지만 제가 아는 한에서 간단한 것들만 보겠습니다. 작년, 제작년에 선수들을 대충대충봐서 아직까지도 선수들 이름은 큼직한 애들만 아니 선수들 이름은 많이 넣지 않겠습니다. ㅋ 4-3시대가 변하면서 많이 쓰이는 포메이션이 틀리지만 우리의 수비형님 Bud Foster가 자주쓰는 포메이션을 중심으로 보자면 4-3 를 자주 씁니다. 변화에 잘 적응하며 빠른 라인맨과 압박을 중심으로 하는 최근 풋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에이션 입니다. 숫자가 설명하듯이 4는 공격과 코를 맞대고 있는 라인맨들이며 3은 그 뒤에 서서 다양한 역할을 책임 져야하는 Linebacker입니다. 물론 나머지 11-(4+3) = 4명이 Defensive back이 되겠죠. Defensive Lineman4-3 포메이션에서의 4명의 라인맨 이름이 이렇습니다. 가운데 2명은 Nose Tackle과 Defensive Tackle입니다. NT는 보통 2명의 공격 라인맨을 맡습니다. 보통 Center와 Guard를 맡게되고 덩치가 좀 크죠. 러닝백이 라인을 뚫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Guard를 맡는 DT는 약간 덩치는 작아도 빠르며 쿼터백을 향해 달려들고 또한 러닝백을 잡습니다. Bud Foster는 Nose Tackle을 Nose Guard라고 부르며 Defensive Tackle을 Tackle이라고 지명해 놓았습니다. Defensive End4명의 라인맨중 바깥쪽의 2명을 DE라고 부릅니다. 라인맨중 가장 작지만 가장 빠르며 보통 OT(Offensive Tackle)를 각각 맡고 가끔 TE가 OT옆에 붙을시에 그 둘을 동시에 맡기도 합니다. 러닝백이 사이드로 뛸시에 잡으며 빠른 러쉬로 쿼터백을 잡아버리는 역할을 자주 감당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Darryl Tapp이 이 역할을 환상적으로 감당했습니다. sack과 태클수가 무쟈게 많았죠. ^^ Bud Foster는 End와 Stud으로 부릅니다. 워낙에 수비천재 포스터 감독이기에 새새한 포지션의 역할에 따른 이름인지라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짐작을 하자면 strongside(TE가 위치하는쪽)를 맡는쪽이 Stud이 되는거 같습니다. Linebacks4-3에서 4를 알아봤고 이제 3을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LB이야기를 하려 했으니 이제서야 본론인가요;; ㅡㅡ; 기네요;; 아무튼 이 3은 라인배커의 포지션을 일컫습니다. 라인맨 뒤에서서 수비를 조절하는 heart와 같은 포지션입니다. Linebacker들은 inside LB, outsideLB 로 나뉘고 또 outside LB에서도 strongside LB, weakside LB로 나뉩니다. 보통의 4-3에서 라인배커는 Inside LB를 1명(Middle LB), outside LB를 2명놓고 outside LB중 한명은 strongside LB가 되고 나머지가 weakside LB가 됩니다. Inside LB의 별명은 Mike이고 strongside LB는 Sam, weakside는 Will이라고 보통 불리웁니다. strongside LB, Sam은 strongside가 명시하듯 TightEnd가 있는쪽을 맡으며 사이즈도 되고 몸싸움도 됩니다. weakside인 Will은 말 그대로 TE가 없는쪽의 약간의 공간도 있는 빠른 라인백이 위치합니다. 그리고 Inside LB, 보통 middle LB가 되는 Mike는 라인베커 3명중 가장 몸이 좋고 가장 치열한 위치입니다.
Foster’s LB여기서 이제 Foster의 시스탬을 분석해 보자면 재미있게도 Inside LB 를 2명을 놓고 Outside LB를 1명 놓습니다. 지금 플래이어를 보자면 Adibi와 Hall이 그 Inside LB를 맡고, Martin이 Outside를 맡습니다. Foster는 이 라인배커들과 라인맨들의 격차를 줄이면서 거의 그 7명이 서로의 위치를 커버가 가능한 환상적인 하이브리드 팀을 구성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블릿츠를 만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예전에 USC 쿼터백이었던 Leinart가 가장 어려운 수비였다는 고백을 하게 된것입니다. Foster의 강점인 Zone Blitz의 기본 컨셉은 라인맨이 라인배커의 커버로 들어가면서 그 자리의 라인배커가 쿼터백을 향해 블릿츠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이즈 좋고 빠른 (예: Flowers, Harris) CB이 첨가되어 LB가 리시버 앞을 커버하는동안 FS가 리시버 뒤쪽을 커버, 그리고 CB는 그대로 QB를 향해뛰는 형식도 첨가되기도 합니다. QB는 머리가 아픈거죠. ㅋ CB뿐만이 아닌 Safety도 있으니 무긍무진한 종류의 Zone blitz가 가능합니다. Blitz의 생명은 타이밍과 스피드 그리고 머리가 좋아야겠죠. 호키수비들의 강점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defensive scheme입니다. ㅋ 너무 글이 길어졌습니다!!! 할 이야기는 많지만 여기까지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비디오 클립 스틸샷을 보면서 분석을 해보죠
Comments:
3 Comments posted on "Linebacker LB 와 수비 1편"
VT조님VT on June 25th, 2007 at 9:33 pm #
이번해두 울 LB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ㅋㅋ
OMG_Tyrod does it again on June 25th, 2007 at 9:48 pm #
올해 수비는 정말 기대됩니다
VIRGINIA TECH HOKIES » Blog Archive » 수비 2편 - DB, Secondary on July 16th, 2007 at 7:40 pm #
[…] 버지니아택이 자주쓰는 4-3 포메이션의 Defensive Line과 Linebacker에 대해 약간 알아봤습니다. 여기서 더 깊이 들어가고자 하는데요 그러려면 Defensive […] Post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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