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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을 보면서 확실히 알게된 TT의 케릭터를 살펴보자면, Vick을 보는듯한 패싱 스타일과 파워 그리고 스피드 - Vick은 손목으로 스냅을 치면서 빠르게 공을 release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어깨를 사용한 전반적인 패싱 정확도가 떨어졌다. 특히 대학시절에는 강약 조절을 하지 못해 리시버들이 애를 상당히 먹었다. 하지만 테일러는 손목을 이용한 flick 사용을 블릿츠나 빠른 패스가 필요할때만 사용할뿐 어깨 전체를 사용한 패싱을 구사한다. 그러므로 정확도가 Vick보다도 높으며 손목을 이용한 빠른 패스 조차도 대부분 정확하게 날라갔다. 앞으로 NFL 레벨에서도 먹힐만한 팔힘이다. 기대되지 않는가? 워싱톤으로 오면 좋으련만. 워싱톤 레드스킨스는 수비를 워낙 잘함으로 꼴등은 거의 하지 않는다… 게임을 지배하는 비젼 - 도저히 1학년으로 보이지 않는다. FORCED PASSING 이 ‘없었다’. 리시버에게 의존하는 ‘무조건 던진후 리시버가 받기를 바라기’ 전법은 절대 구사하지 않았다. 리시버가 공을 받기 애매한 상황일때에는 자신이 파켓 안에서 혹은 밖으로 이동하면서 리시버가 공받을 자리가 비도록 시간을 번 후 패싱을 했다. 상당한 지능과 비전이다. 특히 후반에 오른쪽으로 손가락질을 하면서 리시버와 수비를 오른쪽으로 몰아간 후 가운데에 몰간에게 롱 패싱을 성공시킨건 상당한 노련함이었다. 게임을 다시 보면 알겠지만 리시버가 공을 받았을 시에는 몇번 빼놓고는 리시버 주위에 수비가 거의 없었다. 빈 리시버를 정확히 알았다는것이고, 리시버 라웃을 제대로 읽었다는것 마지막으로 수비의 움직임을 잘 읽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QB의 생명으로써 판단력과 연관되고 그것은 다음 레벨의 QB가 되기 위해서 넘어야 하는 산인데 TT는 1.5 게임동안 그 비전이 뚤려있음을 대충 알수 있다. 앞으로 VT의 오팬시브 코디네이터인 스타인스프링 Bryan Stinespring의 플래이북을 unlimited 하게 펼칠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또한 가능하면 USC의 Matt Leinart가 했던 수많은 audible을 직접 진행 가능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오팬스가 다음 레벨로 성장하려면 더 좋은 러닝백이 있어야 한다. 리시버야 공을 정확하게 던져주면 가능하지만 러닝백은 그렇지 않다. 현재의 오어가 그 레벨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오어 이야기를 했지만, TT가 스타팅 QB가 되면서 우리학교에 몇몇 리시버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가능한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앞으로 TT가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정확한 패싱으로 인해 리시버들이 군침을 흘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바램이지만 Offensive Lineman들도 TT와 함께 예전 Michael Vick의 Offensive Linemen들의 별명을 되찾으면 좋겠다. MV의 오팬스라인맨들의 별명은 Secret Service 였다. 대통령의 직속 일을 진행하는 Secret Service. TT의 오팬스 라인들도 그런 별명을 얻기를 바래본다. Post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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